さま
그동안 관심도 없었는데 금붕어가 옆으로 누워있었다. 갑자기 측은한 마음이 생기는데 달리 방도가 없다 ㅠ 힘들게 죽음을 기다리는 붕어들 미안해...
기다려주세요~
초대장을 받아서 다시 회수당하기 전에 얼른 블로그를 생성했는데... 벌써 2달이 다 되어가지만,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엄두가 안난다. 쉽게 사용하기에는 약간 복잡한 것 같다. 어서 블로깅을 하고 싶은데... 일단 시작이 반이라고 몇자 끄적여 놓는다. 이렇게 점차 시작하면 되겠지...